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인상 소식 및 중위소득 96.3퍼센트 수급 범위 확대 안내 이미지

2026년 기초연금 받는 사람 희소식: 중위소득 96.3%라도 받는다! (월 468만원 벌어도, 정부공식발표 )

작성일: 2026년 1월 9일

안녕하세요, 노후 자산 관리의 길잡이입니다. 2026년 새해 벽두부터 어르신들께 역대급 희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확정 발표했는데, 그 기준이 파격적으로 인상되었습니다.

이제 기초연금은 단순히 ‘어려운 분들’만 받는 지원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대다수 중산층 어르신들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복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팩트 체크를 통해 왜 올해가 기초연금 수급의 황금기인지, 그리고 월 468만 원을 벌어도 받을 수 있는 이유를 상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1.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확정

보건복지부 공식 발표에 따르면, 2026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인 ‘선정기준액’이 다음과 같이 결정되었습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비교표]

구분2025년 기준2026년 확정 기준인상률
단독 가구월 228만 원월 247만 원8.3% ↑
부부 가구월 364.8만 원월 395.2만 원8.3% ↑

핵심 요약: 단독 가구 기준으로 소득인정액이 월 247만 원 이하라면 기초연금 수급 대상입니다. 작년보다 무려 19만 원이나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확정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확정

2. 중위소득 96.3%까지 확대된 수급 범위

이번 발표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중위소득과의 격차입니다. 기초연금은 원래 ‘소득 하위 70%’에게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최근 노인 가구의 소득과 재산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선정기준액이 중위소득에 거의 육박하게 되었습니다.

  • 2026년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월 256.4만 원
  •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월 247.0만 원
  • 비율: 중위소득 대비 96.3%

즉, 대한민국 평균 소득의 96% 수준에 해당하는 분들도 기초연금을 신청해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사실상 소득 기준으로 보면 ‘거의 모든 어르신’이 가시권에 들어온 셈입니다.

3. 월 468만 원 벌어도 기초연금 받는다? (계산식 공개)

“월급이 400만 원이 넘는데 어떻게 247만 원 기준을 통과하느냐”고 묻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밀은 기초연금만의 ‘근로소득 공제’ 제도에 있습니다.

기초연금은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해 직접 일해서 번 돈(근로소득)에서 일정 금액을 대폭 깎아줍니다.

[월 소득 468만 원 수급자의 소득인정액 계산]

기본 공제: 2026년 근로소득 공제액 약 116만 원을 먼저 뺍니다.

  • 계산: 468만 원 – 116만 원 = 352만 원

추가 공제: 남은 금액에서 다시 30%를 추가로 빼줍니다. (전체 금액의 70%만 반영한다는 뜻입니다)

  • 계산: 352만 원 곱하기 0.7 = 246.4만 원

최종 결과: 소득인정액이 246.4만 원으로 산출되었습니다.

  • 2026년 단독가구 기준인 247만 원보다 낮기 때문에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합니다!

    결론: 다른 재산이 없다는 가정하에, 매달 468만 원을 벌어도 기초연금 수급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보건복지부 산정 방식에 따른 수학적 팩트입니다.

    구분2025년 기준2026년 확정 기준인상 금액 (월)
    단독 가구 (1인)월 228만 원월 247만 원+19만 원
    부부 가구 (2인)월 364.8만 원월 395.2만 원+30.4만 원
    수급 대상 범위소득 하위 70%중위소득 96.3% 수준수혜층 대폭 확대
    ※ 소득인정액 산정 시 근로소득 공제(116만 원) 및 재산 공제가 적용되므로 실제 소득은 이보다 훨씬 높아도 수급이 가능합니다.”

    ※ 참고 사항: 위 계산은 재산이 없는 경우를 가정한 것이며, 거주 지역이나 보유 재산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왜 이렇게 기준이 대폭 올라갔을까요?

    정부가 선정기준액을 계속 높이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1. 베이비붐 세대의 진입: 1955~1963년생들이 노인층에 합류하면서, 과거 세대보다 국민연금 수급액이 많고 자산 가치(주택 등)가 높은 어르신들이 많아졌습니다. 70% 지급 원칙을 지키려면 기준을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2. 부동산 가격 반영: 공식 지가와 주택 공시가격 상승으로 인해 어르신들의 ‘재산 소득 환산액’이 높아졌습니다. 이를 반영하지 않으면 수급자가 급감하기 때문에 정부가 문턱을 낮춘 것입니다.

    왜 이렇게 기준이 대폭 올라갔을까요?
    왜 이렇게 기준이 대폭 올라갔을까요?

    5. 신청 시 유의사항과 꿀팁

    1) 1961년생 어르신들, 준비하세요!

    2026년에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 분들이 올해의 주인공입니다.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으니 달력에 꼭 표시해 두세요.

    2) 작년에 탈락했어도 다시 신청하세요!

    선정기준액이 19만 원(단독가구 기준)이나 올랐기 때문에, 작년에 근소한 차이로 탈락했던 분들은 올해 무조건 재신청해야 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다시 선정해주지 않으므로 직접 신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 신청 방법

    • 방문 신청: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지사
    • 온라인 신청: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
    • 거동이 불편하시다면? 국민연금공단의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해 집에서 편하게 접수할 수 있습니다.

    마치며: “몰라서 못 받는 돈이 없어야 합니다”

    기초연금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소중한 권리입니다. “나는 돈이 좀 있으니까 안 되겠지”라고 미리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번 2026년 기준은 그 어느 때보다 관대합니다.

    지금 바로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시거나 ‘복지로’ 모의계산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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